멸치볶음
[아이 반찬] 딱딱하지 않고 바삭한 멸치볶음! 멸치 들러붙지 않는 방법!
[아이 반찬] 딱딱하지 않고 바삭한 멸치볶음! 멸치 들러붙지 않는 방법!
2018.10.10저번엔 부드럽고 짜지 않은 멸치볶음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보았는데요 이번엔 짜지도 않고 바삭한 멸치볶음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게요~ 동영상 ▼▼▼ 올리고당 대신 물엿이나 꿀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멸치가루가 있으면 멸치를 볶을 때 탈수 있기 때문에 체에 한 번만 걸러줄게요 팬에 오일을 둘러주고 예열해 줍니다 예열을 하지 않고 멸치를 넣으면 멸치가 오일을 다 먹어버려요! 팬에 오일을 둘러주고 예열해 줍니다 예열을 하지 않고 멸치를 넣으면 멸치가 오일을 다 먹어버려요! 멸치가 다 볶아지면 견과류와 깨를 넣고 오일도 1 큰 술 정도 더 넣어서 마무리 코팅을 해줍니다 1분 정도 볶아주었고요 불을 끄고 멸치를 열을 좀 날려줄게요 너무 뜨거운 상태에서 올리고당을 넣어주면 딱딱하게 굳어버린답니다 올리고당 2 큰 술을 넣고..
짜지않고 부드러워 어린아이도 잘 먹을 수 있는 멸치볶음~!
짜지않고 부드러워 어린아이도 잘 먹을 수 있는 멸치볶음~!
2018.08.31우리 둘째가 11개월부터 일반식을 먹었어요 ㅎㅎ(첫째도 아마 11개월이었더랬죠 ㅎ) 어금니가 없는 어린아이인지라 딱딱한거나 크기가 큰건 못줬었는데 어느날 언니가 먹던 멸치볶음을 먹더니만은 맘에 들었는지 숟가락으로 막 퍼먹는거에요~! 결국 못씹어서 짠맛,단맛 빼먹고 뱉었지만요 ㅎㅎㅎ 그래서 생각해낸 짜지않고 부드러운 멸치볶음 레시피~!!! 말이 좋아 부드럽다이지 눅눅하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ㅋㅋㅋ;;; 지금은 어금니도 다 나고 철근도 씹어먹을 기세라 바삭한 멸치볶음을 해주지만 오래간만에 부드러운 멸치볶음을 해줘봤답니다~ 우리 챈니는 부드럽건 바삭하건 둘 다 너~~무 잘먹어주네요 재료 - 지리멸치 160g, 견과류(저는 해바라기씨를 넣었어요), 올리고당 2큰술, 마요네즈 1큰술반,생수 멸치를 생수에 담궈서 짠..
아이들 부드럽고 짜지 않은 멸치볶음 만들기
아이들 부드럽고 짜지 않은 멸치볶음 만들기
2017.03.15저희 둘째는 이도 몇개 없는 아이가 멸치볶음을 엄청 좋아해요 물론 많이 집어 먹을때는 짠맛,단맛 쪽 빨아먹고 뱉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간만에 한 멸치볶음 아이들을 위해 짜지않고 부드럽게 해 보았어요 집앞마트서 구매한 멸치를 준비했어요 그냥 볶아서도 먹지만 그냥 하면 짤뿐만 아니라 딱딱하기도 하죠 그래서 아이들이 먹기 좋게 부드럽고 짠맛은 뺄수 있게 생수에 담궜어요 (기호에 따라 다르지만 전 간을 하지 않을거기 때문에 2분정도만 담궜어요) 체에 물기를 뺀 후 후라이팬에 수분이 날아가도록 볶아줍니다~ 어느정도 담궈놨기 때문에 많이 볶는다고해서 다시 딱딱해지지 않아요~ . 어느정도 볶아지면 견과류나 깨를 넣어줘요 마침 집에 견과류가 떨어져서 저는 깨를 넣어줬어요 듬뿍~~ㅎㅎㅎ 그리고 아가베시럽이나 올리고..